에쓰씨엔지니어링의 바이오엔지니어링 기술과 세원셀론텍(5,240130 -2.42%)의 재생의료기술을 접목시켜 탄생한 동안피부 전문 바이오화장품 '새라제나(www.serazena.com)'가 중국의 광서목란국제무역유한공사와 협력, 광시좡족자치구 난닝(南寧, 남녕)시 케어스테이션(Care Station) 내 뷰티매장을 오픈하고 본격 판매를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케어스테이션에서는 중국 프리미엄 고객을 대상으로 새라제나의 중요 라인인 바이오콜라겐 루시드 젤(피부조직보충재)과 노보필(바이오콜라겐 농축 무균화장품), 페이셜하이드로겔마스크(고순도 바이오콜라겐 마스크팩) 등이 판매된다.
광서목란국제무역유한공사는 무역거점인 난닝시에 론칭한 케어스테이션 1호점에 이어 3개점을 연내 추가 오픈하고, 광시좡족자치구 내 백화점 입점 및 각 성시(省市)에 판매점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새라제나는 중국의 해외직구 사이트인 티몰 글로벌(www.tmall.hk,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그룹 운영)과 징동 글로벌(www.jd.hk, 세계 4대 온라인 쇼핑몰 징동닷컴 운영) 그리고 이용자가 6억명에 이르는 웨이신(Wechat, 중국 대표 IT기업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및 쇼핑 서비스)을 통해서도 판매가 진행 중이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