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갑질 논란' 백화점 직원 무릎 꿇고 사죄하는 영상이…

고객 갑질 논란 / 사진 = 유튜브 영상 캡처

고객 갑질 논란

인천의 한 백화점에서 서비스에 불만을 품은 고객의 갑질 논란이 확산됐다.

최근 인천 대형 백화점에서 점원 2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객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점원 2명이 바닥에 무릎을 꿇고 고객에게 사과하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돼 파장이 커지고 있다.

고객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다리를 꼬고 앉아 서비스 문제를 언급하며 훈계조로 점원들을 다그쳤다.

백화점 측은 "고객 항의가 1시간 정도 이어지자 사태를 빨리 해결하려는 마음에 점원들이 스스로 잠시 무릎을 꿇은 것이다. 고객이 강압적으로 점원에게 무릎을 꿇으라고 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여직원들은 정신적 충격을 받아 17일부터 휴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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