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34,650650 -1.84%)이 3분기 실적이 기대에 부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오자 강세다.

16일 오전 9시8분 현재 GS리테일은 전날보다 1400원(2.51%) 오른 5만710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은 이날 GS리테일에 대해 3분기 이익 추정치가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실적 발표 후 주가는 상승 전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모두 올려 잡았다.

그는 GS리테일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24.8% 증가한 1조6601억원, 영업이익은 44.8% 증가한 7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점초 출점 지속과 담배 매출 증가, 즉석식품 사업부 성장, 성수기 진입에 따른 슈퍼마켓 사업부 수익성 개선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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