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16일 참좋은레져(13,350250 +1.91%)에 대해 내년에는 여행 사업부의 고성장과 자전거 사업부의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700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여행 사업부는 가격 경쟁력 높은 직판(B2C) 여행사로 시장 점유율이 2.4%까지 확대되고, 매출 비중 47%인 유럽 패키지 상품의 매출 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좋은레져의 2016년 매출은 전년 대비 11.6% 증가한 888억원, 영업이익은 20.3% 늘어난 94억원으로 추정된다.

김 연구원은 "자전거 사업부는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이 판매량 감소를 상쇄할 가능성이 크다"며 "자전거 ASP는 전년 대비 11.9%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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