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9,420120 -1.26%)은 10월16일 창립 52주년을 맞아 서초동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최성원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지난 2년간 '2020 Triple 1,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의 휴먼 헬스케어 브랜드기업'의 비전 달성을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고 이뤄왔다"며 "이러한 변화의 시기일수록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하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2020 Triple 1' 비전 달성을 위해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의 내재화, 창의적 사고, 윤리경영 등 4가지 사항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13년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2020 Triple 1’ 비전을 선포하고, 2020년까지 기업가치 1조, 매출 1조, 영업이익 10%를 달성하겠다는 경영목표와 함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고객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미션을 제시한 바 있다.

광동제약은 이를 위해 지난해 신규 CI를 선포하고, 올해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내실을 강화했다. 최근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백신의 국내 판매·유통계약 체결 및 오렉시젠과 비만 치료용 신약 콘트라브의 국내판매 독점권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0 Triple 1'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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