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18,350300 +1.66%)가 PCT 진단제품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5일 오전 9시8분 현재 바디텍메드는 전날보다 130원(4.68%) 오른 2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디텍메드는 이날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시장인 PCT(Procalcitonin) 진단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밝혔다.

PCT란 치사율이 30%에 이르는 패혈증이 발병됐을때 몸 안에 생성되는 단백질의 일종이다. 가장 효과적인 패혈증 진단 표지자(마커)로 여겨진다.

지난 5월 PCT 진단 시약을 개발해 세계 진단시장에 출시한 바디텍메드는 지난달까지 누적 판매량이 79만9331개를 기록했다.

바디텍메드는 PCT 진단 시약의 이익률이 기존 제품보다 3배 정도 높아,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되는 내년부터 현재 29%(2014년말 기준)에 달하는 영업이익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바디텍메드는 유럽 시장을 적극 공략해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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