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상사(237,0000 0.00%)가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자기주식을 소각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5일 오전 9시7분 현재 미원상사는 전날보다 18000원(10.34%)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원상사는 이날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35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1.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0.6% 감소한 382억1200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7억6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4000주를 취득 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키로한 주식의 규모가 미원상사의 일거래량에 비해 커,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미원상사의 전날 일거래량은 102주를 기록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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