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흔한 이름 싫다면서 개명 안한 이유는 '화들짝'

'라디오스타' 김희정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개명을 고민한 사실을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으로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김희정이라는 이름이 많지 않으냐"고 물었고 김희정은 "이름을 바꿀까도 생각했는데 이름이 워낙 좋다고 해서 안 바꿨다"고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이름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나도 본명 김현동으로 돌아갈까 생각 중"이라고 충고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김희정은 “몸매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는 MC들의 질문에 “원래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며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김희정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