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120,5001,000 -0.82%)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로부터 1조3270억원 규모의 쿠웨이트 정유공장 건설 관련 공사(PKG 2·3)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52%며 계약 기간은 2019년 7월27일까지다.

회사 측은 "대우건설과 플루어(Fluor)가 공동으로 공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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