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5,940150 -2.46%)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로부터 2조3221억8500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정유공장 건설 관련 공사(PKG 2·3)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3.23%며 계약 기간은 PKG 2와 PKG 3가 각각 1369일, 1249일이다.

회사 측은 "현대중공업과 플루어(Fluor)가 공동으로 공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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