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50,400750 +1.51%)은 쿠웨이트 국영석유회사로부터 6906억9200만원 규모의 쿠웨이트 정유공장 프로젝트(NRP)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97%며 계약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5개월이다.

이번에 수주한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남부해안 아주르(Al zour) 지역에 석유화학제품 수출용 해상 출하 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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