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4일 이녹스(10,80050 +0.47%)에 대해 신제품의 외형이 의미있게 성장하면서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2000원을 유지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근거리무선통신(NPC)와 무선충전(WPC), 삼성페이 안테나 모듈에 2층 동박적층판(2-Layer CCL)이 적용, 앞으로 해당 안테나 모듈은 중저가폰까지 적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2-Layer CCL 사업 부문의 올해 연간 매출은 115억원, 내년에는 200억원으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손 연구원은 또 다른 신제품에 대해서도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봉지재 55인치용 제품이 이달부터 양산을 시작, 의미있는 매출이 나타날 것"이라며 "올해 매출액은 45억원, 내년에는 25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