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K(1,3150 0.00%)가 중국 사업 호조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후 2시32분 현재 MPK는 전날보다 340원(8.23%) 상승한 4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중 20% 가까이 오르며 4955원을 기록한 뒤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장 후반 다시 상승폭 확대를 시도 중인 모습이다.

MPK그룹은 이날 중국에서 미스터피자의 3분기 누계(1~9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360억원) 84% 증가한 662억원(3억5830위안), 경상이익은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중국에 진출한 이후 지난 1분기 첫 흑자(2억5000만원) 전환에 이은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스터피자 상하이법인 매출은 지난해 84억원보다 3배가량 늘어난 253억원, 베이징법인 역시 지난해 133억원에서 409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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