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8,990100 -1.10%)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사회안전망 구축 시범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14일까지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5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 미래기술관 한전 부스에서 시연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누리텔레콤과 한전이 추진하는 IoT 기반의 사회안전망 서비스는 착용형 기기와 지능형 검침인프라(AMI)망을 연동해 응급상황 발생시 지정된 보호자와 사회안전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한전은 우선 광주광역시의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전은 광주광역시와 사회안전망 서비스에 대한 기술검증을 추진한다. 누리텔레콤은 사회안전망 구축에 필요한 착용형 기기, 수집센서, 소프트웨어 등을 납품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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