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시스템즈(46,5501,350 +2.99%)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의 수혜 기대감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6분 현재 동원시스템즈는 전날보다 3500원(4.25%) 오른 8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동원시스템즈는 베트남 법인을 통해 TPP 협정국가에 제품을 수출할 때 관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며 "3~6.5%의 관세가 철폐되면서 포장재 수출이 가격 경쟁력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또 TPP 협정국에 설비증설 등을 통한 수출 증가가 본격화될 경우 고성장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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