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안 서비스업체 민앤지(24,1500 0.00%)가 올해 최대 실적 전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5분 현재 민앤지는 전날보다 1300원(3.49%) 오른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SK증권은 민앤지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4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 증권사에 따르면 민앤지 서비스 사용자는 2009년 74 명에서 지난해 287만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PNS와 LOP 서비스 가입자 수는 각각 260만명, 54만명 수준으로 전망된다.

김승 연구원은 "가입자 수 증가에 힘입어 민앤지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2.8% 증가한 270억원, 영업이익은 94.1% 늘어난 117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는 사상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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