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박잎선 /MBC 방송 캡처

송종국

배우 박잎선과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의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송종국은 지난 2012년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05년에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와 몇 번 만난 적 있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어 "선수 재활센터에서 만났다. 자주 보고 좀 친해질 만하니까 결혼하더라"고 아쉬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윤종신은 "그때 제 아내는 어땠냐"며 "대본 말아 쥐긴 처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종국은 "이성보다 좋은 친구가 됐을 것이다"라며 뒷수습에 나섰다.

한편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은 최근 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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