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57,600100 +0.17%)은 배당 증가가 예상되는 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플랜업 포커스 배당 랩'을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플랜업 포커스 배당 랩은 이날부터 시행되는 배당소득 증대세제와 기업소득 환류세제 등 배당 증대정책 관련 상품이다. 올해부터 2017년까지 추진하는 경제활성화 정책에 맞춰 배당증가 예상기업을 선별, 집중 투자한다.

이 상품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종목을 선정하고 어셋 얼로케이션(Asset Allocation)부에서 운용을 담당한다.
투자종목은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의 배당예측 모형과 기업탐방 자료를 활용해 선정한다. 앞으로 배당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하고, 해당 기업이 속한 업종의 평균적인 배당수준과 비교하여 종목군을 결정한다. 이후, 배당 증대정책에 따라 배당이 늘어날 것으로 유력시되는 10개 내외의 종목을 최종 선정하여 투자한다.

플랜업 포커스 배당 랩은 세제혜택까지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 랩 어카운트는 투자자가 종목을 직접 소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배당소득 증대세제의 혜택인 배당소득세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플랜업 포커스 배당 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고 연 1%의 일임 운용보수가 부과된다. 이 상품은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품에 대한 상담이나 가입문의는 신영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8588)로 하면 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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