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텍(38,80050 -0.13%)이 '삼성페이' 관련 수혜 기대감에 사흘째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28분 현재 아모텍은 전 거래일보다 1300원(6.28%) 오른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8% 이상 뛰다가 차익 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다소 반납한 모습이다.

이관수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근거리무선통신(NFC)과 마그네틱전송(MST) 방식을 모두 이용하는 삼성페이의 이용자가 다른 회사 결제 서비스에 비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며 "NFC, MST 모듈을 제조하는 삼성전기와 아모텍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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