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429,0002,500 -0.58%)이 실적 개선 전망에 급등세다.

12일 오전 9시7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3만8000원(7.48%) 오른 54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고려아연에 대해 제품 가격이 바닥을 확인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올렸다.

이 증권사의 김미송 연구원은 "지난 9일 런던금속거래소 아연 가격은 10.5% 상승했다"며 "제품 가격이 바닥을 확인한 후 완만한 상승이 예상되고 이에따라 고려아연의 실적 개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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