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2,595,00014,000 +0.54%) 발(發) 단기 상승 부담감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7포인트(0.13%) 내린 2016.9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장중 매도세로 돌아서 4억원 순매도다. 개인도 130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만 125억원 순매수다. 프로그램으로는 비차익거래로만 135억원이 유입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음식료업 비금속광물이 1%대 하락세다. 통신업 의료정밀 의약품 제조업 등도 부진하다. 철강금속은 2%대 상승세다. 섬유의복 증권 기계 등도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1.50% 내리고 있고 현대차(159,500500 -0.31%) 한국전력(36,700900 +2.51%) SK하이닉스(84,4000 0.00%) 현대모비스(243,5000 0.00%) 아모레퍼시픽(333,0005,000 -1.48%) SK텔레콤(226,0001,000 +0.44%) 등이 떨어지고 있다. 삼성물산(136,000500 -0.37%) LG화학(372,5000 0.00%) NAVER(735,0007,000 +0.96%) 등은 오름세다.
풍산(38,800700 -1.77%)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저점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에스케이디앤디(29,650700 +2.42%)는 부동산 개발 사업 강화 소식에 뛰고 있다. 고려아연(440,500500 -0.11%)은 글로벌 원자재 기업인 글렌코어의 아연 감산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대우조선해양(26,050800 -2.98%)은 중국 조선소 건설 사업 중단 소식에 약세다.

코스닥지수도 장중 하락 반전했다. 지수는 이 시각 현재 0.04% 내린 674.71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7억원과 12억원 순매도다. 개인만 61억원 매수 우위다.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기업 인수합병 필요 발언에 웨이포트가 10%대 급등 중이다. CJ E&M(93,200500 +0.54%) 아모텍(37,0501,950 -5.00%) 등은 3분기 호실적 전망에 오름세다.

원·달러 환율은 급락세다. 이 시각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전 거래일보다 11.00원(0.95%) 내린 11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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