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테크놀러지(4,12035 -0.84%)가 영유아 식품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급등중이다.

8일 오후 2시45분 현재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전날보다 700원(6.28%) 오른 1만18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오후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영유아 및 어린이 식품개발 전문기업인 미즈앤코를 인수, 영유아 식품 진출로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젬백스테크놀러지는 미즈앤코의 최대주주인 권오윤 씨를 포함한 2인으로부터 보유하고 있는 미즈앤코 지분 100%인 주식 8만주를 40억원에 인수했다.

미즈앤코 인수를 통해 정보기술(IT)과 바이오 뿐만 아니라 영유아 식품 사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갖추게 된 젬백스테크놀러지는 신사업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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