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11,50050 +0.44%)가 올 3분기 호실적 전망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리안리는 전날보다 700원(4.98%)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KB투자증권은 코리안리의 3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한 47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김도하 연구원은 "코리안리는 3분기 전망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 텐진항 사고를 비롯한 고액사고가 대부분 8월에 반영됐고, 이 사고로 인한 추가적인 손실반영액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안정적인 실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실적 호조를 반영해 코리안리의 올해 연간 순이익도 기존 추정치 대비 6.2% 상향 조정한 2215억원으로 제시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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