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피(8,210410 +5.26%)가 감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지엠피는 전날보다 63원(15.40%) 내린 346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지엠피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기주식 보통주 100만주를 소각하고, 기명식 보통주 3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자본감소)를 실시한다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67.20%며 감자 후 발행주식 수는 기존 6139만7542주에서 2013만2514주로 줄어든다. 자본금은 306억9800만원에서 100억6600만원으로 감소한다. 감자 기준일은 오는 12월18일이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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