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화학주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동반 강세다.

6일 오전 9시25분 현재 SK이노베이션(193,5006,000 -3.01%)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3.23%) 오른 1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Oil(110,0005,000 -4.35%)은 3.03% 상승한 6만8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화학주도 동반 오름세다. LG화학(352,50022,000 -5.87%)은 전날보다 2.08% 뛴 29만4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화케미칼(28,400500 -1.73%)과 롯데케미칼(403,0003,500 -0.86%)도 각각 1.14%와 1.83% 상승하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11월물 선물 가격은 배럴당 72센트, 1.6% 오른 46.2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배럴당 47달러에 근접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11월물 선물 가격은 배럴당 1.12달러, 2.2% 오른 49.25달러를 나타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