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 71% 구성
중소형 위주 842가구 공급

[ 김하나 기자 ]동원개발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A블럭에서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용인역북 명지대역 동원로얄듀크는 지하 2~지상 최고 29층 10개동의 842가구다. 면적별로는 전용면적 59㎡ 598가구, 84㎡ 244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59㎡이 전체 공급 71%에 달하는 598가구다.

용인 역북지구는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에 41만7485㎡ 규모로 조성되는 도시개발사업이다. 약 4100가구가 2018년까지 입주하게 된다. 인근에 용인시청을 비롯한 용인행정타운·용인세브란스병원·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마트(용인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는 경전철 명지대역 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명지대역을 이용해 분당선 기흥역에서 환승하면 강남권까지 접근이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용인 시가지를 우회하는 용인시(삼가~대촌) 국도대체 우회도로(공사 진행 중)가 지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 까지 차량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명지대와 용인대를 비롯해 초·중·고가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 또한 뛰어나다.

모델하우스는 역북지구 현장 인근 역삼 주민센터 옆 대학시설 부지 내에 10월 중 오픈 예정이다. 1599-2329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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