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주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는 2.62% 급등하고 있다. 업종지수 중 상승폭이 가장 크다. 동아에스티(118,0003,000 -2.48%) LG생명과학 녹십자(209,000500 -0.24%) 우리들제약(13,150500 -3.66%) 파미셀(19,6503,900 -16.56%) 등이 3~7% 강세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녹십자 LG생명과학 한미약품 유한양행 동아에스티 종근당 등 6개사의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는 122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9.5% 증가가 예상된다"며 "종목별 기업체력은 강화되고 있음에도 2개월간 제약업종 주가는 29.6% 급락해, 낙폭과대 우량주에 분할 매수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선호주로는 녹십자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등을 유지했다.

동아에스티의 경우 당뇨병 신약 '슈가논'이 식약처 판매 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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