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11,350500 +4.61%)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사모펀드 KTB PE가 동부건설 인수전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5일 오전 9시27분 현재 동부건설 전거래일보다 6200원(29.95%) 오른 2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부건설우(15,800450 +2.93%)도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전거래일보다 9650원(29.92%) 오른 4만190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KTB PE가 동부건설 인수적격예비후보에 선정됐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매각주간사인 NH투자증권은 최근 KTB PE와 함께 삼라마이더스(SM)그룹과 중국계 전략적 투자자(SI), 중동계 재무적 투자자(FI) 등 총 4곳 예비 후보에 올리고 이를 법원에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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