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홀딩스(105,0003,000 +2.94%)가 실적과 성장성이 모두 턴어라운드 할 것이란 분석에 급등했다.

5일 오전 9시13분 현재 삼양홀딩스는 전날보다 1만원(7.04%) 오른 15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삼양홀딩스는 2012~2014년 실적 감액폭이 커지고 거래량이 급감했었지만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신성장동력 확보, 자회사 손실감소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 연구원은 바이오와 포장재, 음식료, 화장품, 프랜차이즈 사업이 안정적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고 관측했다.

그는 "특히 삼양제넥스의 신사업인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이 성과를 내기 시작했고 삼양바이오팜은 해외에서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포장재 부문도 외형 확대에 따른 원가율 하락, 수익성 개선으로 안정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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