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84,000400 -0.47%)가 3분기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2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75% 오른 3만55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 SK하이닉스 영업이익은 1조3210억원으로 추정치 1조2400억원을 상회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올려잡았다.

그는 "3분기 글로벌 PC수요 감소가 지속됐지만 SK하이닉스는 PC D램 비중을 축소하고 모바일 D램 생산을 확대했다"며 "원화 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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