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스(2,51020 +0.80%)가 중국 시강그룹과 손잡고 현지 사업을 확대한다는 소식에 5일 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9.25% 오른 6370원에 거래됐다.

포티스는 이날 중국 시강그룹과 함께 사내 임직원 복지몰(B2E)과 소비자 간 거래(B2C)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시강그룹은 중국에 있는 8개 역직구 시범도시 중 하나인 충칭에 위치한 유통 물류 회사로 충칭시 역직구 쇼핑몰 운영업체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포티스는 앞으로 시강그룹이 운영하는 서부지역 최대 역직구 사이트에 한국 상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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