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37,750800 -2.08%) 주가가 이차전지 자회사 흡수합병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5일 오전 9시5분 현재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보다 2560원(29.80%) 뛴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엘앤에프는 리튬이온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제조·판매하는 계열사 엘앤에프신소재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엘앤에프이며, 소멸회사는 엘앤에프신소재다. 합병비율은 1대 0.5748204이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세계 이차전지시장 성장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양사를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며 "효율적인 투자와 조직운영, 중복비용 절담 등 시너지를도모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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