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VR 멀티플레이 슈팅게임인 '월드워툰즈'를 개발 중인 리로드 스튜디오가 4밀리언 달러(약 48억원)의 첫번째 라운드 펀딩을 마감했다.

최근 리로드 스튜디오는 이전의 리드(Lead) 투자유치를 마치고, 곧바로 여러 투자가들로부터 추가적인 1.5 밀리언달러(약 18억원)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4밀리언 달러(약 48억원)의 첫번째 라운드 펀딩을 마감했다.

▲ 9월 트위치 컨퍼런스서 VR 콘텐츠로서는 유일하게 발표하는 월드워툰즈 게임
지난 7월에는 설립 1주년을 자축했다. 현재 28명의 개발자들이 최초의 VR 멀티플레이 슈팅게임인 '월드워툰즈'를 개발 중이다.

이 게임은 새롭게 출시될 중요VR 플랫폼의 중요한 런칭 타이틀 중에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VR 미디어(VR Focus, 6월 26일 날짜)의 저널리스트는 "'월드워툰즈'는 새로운 VR 산업의 기초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리로드 스튜디오는 최근 논게임(Non-gaming) VR 콘텐츠 개발을 위한 새 VR 랩스(Labs, 가명) 자회사를 설립했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전략적 파트너인 우프버트(Woofbert) VR 회사와의 세계적 박물관 경험 VR 앱(App)이다. 우프버트 VR은 미술 분야의 교육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회사다. 이번 합작으로 발표한 박물관 경험 VR 앱은 지난 달에 베를린에서 있었던 IFA 에서 삼성 기어 VR 의 쇼 케이스로 발표를 했다.

새로운 리로드 스튜디오의 VR 랩스는 앞으로 교육, 군사, 의학, 자동차분야, 필름 등 여러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고급적인 VR콘텐츠 제작을 담당하게 된다.

투자사인 YK CRCM RS LLC의 딩천(Chun Ding) 대표는 "요즘 핫한 새 디지털 유저들은 부각되고 있는 가상현실 분야의 최고 경험과 즐거움을 리로드 스튜디오의 VR 콘텐츠를 통해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제임스 정 리로드 스튜디오 대표는 "기초 설립 작업은 끝냈다. 가상현실의 미래와 비전을 믿는 투자 파트너와 동행하는 것은, 천군만마를 얻은 심정이다. 리로드가 전세계의 VR 시장을 석권할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리로드 스튜디오의 투자가들은 *Rothenberg Ventures *World Innovation Lab *Barunson E&A *YK CRCM RS LLC *Unspecified private investors 이다.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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