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소재(1,04525 +2.45%)가 대표체제 변경 소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22분 현재 휘닉스소재는 전날보다 120원(11.32%) 상승한 1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 20% 넘게 급등했다가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을 절반가량 반납한 모습이다.

휘닉스소재는 전날 공시를 통해 최인호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홍석규 보광그룹 회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그룹 전자계열사인 휘닉스소재를 살리기 위해 홍 회장이 직접 경영에 나서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