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121,0002,500 +2.11%)가 3분기 영업이익이 추정치를 웃돌 것이란 전망에 상승세다.

2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1.59%) 6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HMC투자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영업이익이 ACI사업부 덕에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3000원에서 8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노근창 연구원은 "ACI사업은 북미 전략 거래선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FC-CSP 출하량 증가, 인텔향 스카이레이크(Skylake)용 FC-BGA 실적 개선 등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이에 3분기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1.7% 상회한 10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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