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에는 한국투자금융지주, KB국민은행, 다음카카오(114,0001,500 -1.30%) 외에 넷마블, 로엔(91,600100 -0.11%)(멜론), SGI서울보증, 우정사업본부(우체국), 이베이(지마켓, 옥션), 예스24(5,68060 +1.07%), 코나아이(10,50050 -0.47%), 텐센트 등 총 11개사가 공동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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