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733,0005,000 +0.69%)가 3분기 실적개선 전망에 힘입어 강세다.

1일 오전 9시22분 현재 NAVER는 전날보다 1만6000원(3.12%) 오른 5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NAVER가 올 3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올릴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LIG투자증권은 이날 NAVER에 대해 올 3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목표주가 68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성은 연구원은 "NAVER의 올 3분기 매출이 80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하고, 영업이익이 1984억원으로 5.0% 늘어날 것"이라며 "시장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일본 광고 시장이 성수기에 진입함에 따라 지난 2분기 부진했던 라인 광고 매출이 반등할 것이란 관측이다. 영업이익률의 경우 믹스라디오 관련 비용과 마케팅 비용의 감소로 전분기 대비 3.2%포인트 상승한 24.6%를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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