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이 채권단과의 워크아웃(기업개선) 이행 약정(MOU) 체결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17분 현재 포스코플랜텍은 전날보다 200원(12.31%) 오른 1825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플랜텍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 및 대주주 포스코(359,0005,000 +1.41%)와 경영정상화 계획 이행에 대한 약정을 체결했다고 전날 장마감 후 공시했다.

이번 약정에 따라 채권단은 부실 채권에 대해 향후 4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한다. 포스코플랜텍은 울산 공장 등에 대한 자구 계획을 충실히 이행한다. 포스코는 프로젝트 발주 지원을 통해 포스코플랜텍의 경영 정상화를 추진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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