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이하 증권금융)은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터파크(8,78040 -0.45%) 컨소시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증권금융은 180억원을 투자, 보통주 지분 8%(무의결권부 전환주식을 포함한 납입자본금 기준 6%) 를 확보할 예정이다.

증권금융 관계자는 "이번 출자참여로 은행과 정보통신기술(ICT)의 융복합을 통한 창조적 금융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증권투자자의 거래 편의성 증진과 자산관리 서비스 제고 등 자본시장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인터파크 컨소시엄에는 인터파크를 주축으로 SK텔레콤(223,5001,500 +0.68%), IBK기업은행(16,000250 +1.59%), NH투자증권(14,8500 0.00%), GS홈쇼핑(180,300200 -0.11%), NHN엔터테인먼트(63,100900 -1.41%), 옐로금융그룹, 웰컴저축은행, 현대해상(36,300350 +0.97%), BGF리테일(12,550100 +0.80%) 등이 참여하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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