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관련주들이 폭스바겐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상신이디피(12,1000 0.00%)는 전거래일보다 695원(17.71%) 급등한 4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산업홀딩스(6,67050 +0.76%) 피앤이솔루션(16,450350 +2.17%) 상아프론테크(16,350300 +1.87%) 일진머티리얼즈(33,85050 +0.15%) 등도 2~6%대 강세다.

외신 등에 따르면 폭스바겐에 이어 계열사인 아우디도 배기가스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스바겐그룹 계열사인 아우디의 요한나 바스 대변인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아우디 디젤 차량 210만대에도 문제의 배출가스 저감 소프트웨어가 장착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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