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가 급등 하루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오전 9시20분 현재 SK컴즈는 전 거래일보다 880원(9.19%) 하락한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컴즈의 하락세는 앞서 인수 소식이 결정된 후 주가가 급등한 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SK컴즈의 주가는 SK텔레콤(222,5004,000 -1.77%)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지난 25일 가격제한폭(상한가)까지 치솟았다. SK컴즈IHQ(2,2255 -0.22%)의 합병이 불발되면서 SK텔레콤은 SK플래닛이 보유한 SK컴즈 지분 64.54%를 전량 인수하기로 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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