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1%대 급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증권주(株)가 일제히 약세다.

30일 오전 9시10분 현재 삼성증권(36,500700 +1.96%)은 전날보다 2.57% 내린 4만5500원에 거래중이다. 대우증권(9,550320 +3.47%)(-2.47%)과 유안타증권(4,535120 +2.72%)(-2.21%), NH투자증권(15,400700 +4.76%)(-2.09%), 골든브릿지 증권(-2.08%), 현대증권(-2.07%), 한화투자증권(3,18040 +1.27%)(-2.07%) 등도 2%대 내림세다.

이날 국내 증시는 세계 성장둔화 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급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전날대비 1.18% 하락하며 1920선을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닥은 1.49% 내린 672.36에 거래중이다. 외국인이 장중 순매도로 전환한 가운데 기관의 팔자세가 더해지며 지수 하락을 이끌고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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