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는 29일 폭락세로 출발했다.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오전 10시 현재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96.70엔(-2.8%) 급락한 1만7148.41엔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기준으론 올 1월 하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세계 경제를 이끌어온 중국 경제의 감속 우려가 커져 투자심리가 냉각됐다" 며 "차익매물들이 쏟아져 낙폭이 커졌다"고 전했다.

최인한 한경닷컴 기자 janus@ha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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