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69,7002,100 +3.11%)가 3분기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오자 강세다.

25일 오전 9시16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날보다 1300원(2.08%) 오른 6만3800원에 거래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코오롱인더의 올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3000원에서 9만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 증권사의 이동욱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한 616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일부 사업 부문의 비수기 진입에도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4분기에는 패션 부문의 최대 성수기 효과로 영업이익이 3분기 대비 4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와 내년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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