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10,50050 -0.47%)가 핀테크(금융+기술) 관련 핵심 개발 기술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자 강세다.

25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나아이는 전날보다 1150원(2.74%) 오른 4만3050원에 거래중이다.

이존아단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나아이는 스마트카드의 핵심기술인 IC칩을 자체 개발·제조·판매해 국내 1위, 미국 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미국에서 2017년까지 기존 마그네틱카드에서 IC칩으로 전환을 마치는 계획을 진행, 코나아이의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국제표준에 맞는 결제 시스템이자 핀테크 플랫폼인 '코나페이'는 국제 범용성을 갖춘 방식"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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