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제닉(17,050550 -3.13%)의 최대주주 변경에 대해 기존 사업이 변경되는 부분은 없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이달미 현대증권 연구원은 "전날 유현오 제닉 대표이사는 지분 25.44%(주식수 160만주) 전량을 솔브레인(60,200400 -0.66%)에 주당 4만3680원, 총 70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며 "솔브레인이 모회사가 된다고 해서 기존의 사업이 바뀌는 부분 없고 오히려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영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의 이번 지분 매각으로 인해 사업의 큰 방향이 바뀐 부분은 없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유현오 대표는 그대로 대표직을 유지할 것"이라며 "회사지분 매각의 이유는 회사의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서 솔브레인으로부터의 자금, 법률 등의 지원과 인력지원을 받고 제닉 자체적으로는 본업에 좀더 집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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