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연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4‘ 출연한다고 밝혔다.

24일(목) 오후, 네이버 tvcast(http://tvcast.naver.com/v/541668)를 통해 공개된 ‘히든싱어4’ 제작진과의 인터뷰 영상에서 김연우는 “드디어 제가 ‘히든싱어’에 출연합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김연우는 “과거에도 ‘히든싱어’에 출연하고 싶었는데, 모창자가 없어서 못 나갔다”라며, “많이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김연우는 자신과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가수로 온유(샤이니), 홍대광, 켄(빅스), 장우람, 나영환을 꼽았다. 김연우는 “온유와 제 목소리가 비슷하다. 함께 부른 듀엣 곡을 가끔 들어보면 제가 부른 부분이 어떤 파트인지 헷갈린다”고 전했다.

또한, 김연우는 ‘히든싱어4’에 떨어지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제가 떨어지면 가수 김장훈, 스티비 원더 편에 모창 능력자로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상을 통해서 김장훈, 전인권, 박효신, 조용필, 김동률, 스티비 원더 모창을 선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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