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5,200120 -2.26%)은 건설중장비 분야의 글로벌 기업, 독일의 유압모터 분야 기업인 쉴러와 함께 건설중장비용 '파워림'(차세대 전기전자 유압플랫폼)의 연구개발(R&D) 완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원셀론텍의 유압기기 및 파워림 시스템과 쉴러의 서브모터 및 유압제어시스템, 그리고 건설중장비 글로벌 기업의 기술을 토대로 파워림을 건설중장비 산업 분야에 적용하는 것이 목표다.

파워림은 초정밀 유압시스템과 IT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전기전자 유압 플랫폼이란 설명이다. 세원셀론텍 MS사업 부문이 국책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미래형 전략상품이다.
세원셀론텍 MS본부장인 유승주 상무는 "글로벌 수요 기업과 개발 기업인 세원셀론텍이 건설중장비용 파워림을 개발함으로써 산업화의 효율성을 배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3사는 향후 유럽연합(EU)의 국제 공동연구개발 네트워크인 유레카(EUREKA)의 공동 R&D 펀드 지원을 받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