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9,50050 -0.52%)은 2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홍성국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5주년 창립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KDB대우증권인상과 장기근속자 포상, 임직원의 윤리준법 서약식 등으로 진행됐다.

홍성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증권 회사의 체력은 확고한 고객 기반과 직원들의 지식역량이며, 이를 통해 균형 있는 수익구조를 완성해 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금융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고객에게 우리의 경험 그리고 연구와 판단을 진실되게 전할 수 있는 진짜 PB가 되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업계의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KDB대우증권은 이날 장기근속자 211명에 대한 표창과 우수직원 20명, 우수부서에 대한 KDB대우증권인상 시상을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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