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113,0001,500 +1.35%)이 3분기 호실적과 연말 배당 기대감에 강세다.

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두산은 전날보다 4000원(3.56%)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두산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3% 증가한 2653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자체사업은 전자와 산업차량 부문이 호실적을 이끌고 있고, 자회사도 전반적으로 무난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배당확대 기조도 지속될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연말 배당 4500원, 배당수익률 4%는 이미 높은 수준"이라며 "그럼에도 KAI 지분 매각 등 투자자산 처분과 자체사업 강화를 통한 현금창출로 배당확대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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